올림픽과 이명박

최민호, 박태환, 여자양궁 단체의 금메달 소식을 보며
모처럼 웃는다지만

MB는 국민들의 눈길이 베이징으로 향하는 사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나고 난뒤 그 허무함보다
더한 절망적인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응원하는 2MB>
by grrr | 2008/08/11 10:57 | 세상보기 | 트랙백 | 덧글(0)
독단적이고 무능한 김태환은 물러나야...
그렇게열심히 했건만
내국인영리법인병원 추진여부를 묻는 여론조사가 찬성입장이 과반을 넘지도 못했고, 오히려 반대가
더 많았다. 이건 공무원들이 열심히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열심히 해도 원래 안되는 것이었다.

아마 최근 도에서 관광사업자들을 달달 볶으면서 추진하고 있는 제주관광 고비용 해소도 접근방법이
워낙 원시적이고 단순해서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많다. 또한 밑도 끝도 없이 추진한 제주관광공사 설립도
김태환도정의 발목을 잡는 악재가 될것이다. 해군기지도 마찬가지.

현재의 김태환 도정은 특별자치도라는 이름으로 이전까지 행하지 못했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리고
있으나 그 능력이 미약하여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김태환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재선이다.
그래서 무리한 방법으로 단기간에 성과물을 만들어 내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어린아이가 너무 큰 돈을 가져 어쩔 바를 모르는 것처럼 제주에게 준 기회를 너무도 어리석게 차버리고 있다.
제주미래의 비전을 만들어 내기는커녕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특별자치도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별자치도가 제주도에게 특별한 권한을 준 것이 아니라 도지사 본인에게만 특별한 권한을 준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문제는 제주도에서 제주도정이 가지는 의미는 지방행정을 떠나서 도내에 유일한 대기업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루한 작자들이 불나비 처럼 흘린 국물이라도 얻어먹을 요량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
앞장서서 김태환 도정의 개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 될 것 같지만 다 되지 않는다.
'知止'라는 말이 있다. 멈춤을 알라는 것이다. 이제 김태환 도정은 'GG'를 쳐야 할때가 왔다.
뉴제주운동의 구호 '나를 바꾸면 제주가 새로워집니다'의 그 '나'가 도지사 본인임을 알아야 한다.

'도지사를 바꾸면 제주가 새로워집니다'


사진출처 : 제주의 소리
by grrr | 2008/08/01 00:54 | 세상보기 | 트랙백 | 덧글(0)
이제 배구 볼 맛이 좀 나겠는 걸
진준택 그가 돌아왔다.

올드 배구팬이라면
그리고 고려증권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고려증권을 생각하면 그 시절 아련한 향수로 다가온다.
고려증권은 불가사의한 팀이었다.
그 어려운 상황 속에소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나에게 스포츠의 묘미를 가장 진하게 느끼게 해준 팀이다.

망할놈의 김영삼이 때문에 고려증권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삼성화재의 독주로 배구를 한동안 끊었었지만...

요즘 현대도 잘 하고 있고 진준택이 돌아왔으니
이제 '배구 볼 맛이 좀 나겠는 걸'


사진은 SPORTS 2.0
by grrr | 2008/07/26 14:53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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